이지선, 김민영, 서은국 (2004). 한국인의 행복과 복.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8(3), 115-125.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서양의 행복과 유사한 복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에 대해 234명의 한국의 대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건강`과 `낙관적 성격`과 같은 필수적인 조건은 행복과 복의 공통적 특징으로 나타났다. 두 개념 차이점 역시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행복을 `자기만족`과 같은 내적 상태와 관련지어 생각하고 복을 `사회적 지위`와 같은 외적 조건과 관련되어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16%가 궁극적으로 복을 추구하고자 하였는데 이들은 행복을 추구하는 집단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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