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경, 이무영, 박상희 (2009). 부모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한국가족복지학, 14(4): 137-153.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K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 247명이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주관적 행복감은 개인특성 중 성별, 연령, 직업, 종교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행복감을 더 경험하며, 30세 이상 35세 미만인 경우, 전문직에 종사하며, 종교가 불교인 경우, 행복감을 더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변인(개인특성, 심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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