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의 호의, 주어진 행복이 모두 원래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당연히 여기며 우린 살아갔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을 잃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은 누군가의 존재마저도 모두 당연한 건 없었다. 5월 26, 2021 47 명언 최반도(고백부부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