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으로 남한에 와서 국가 자격증도 여러개 따고, 봉사활동도 하고 있는 양강도 혜산출신의 유혜림(가명)씨의 이야기입니다. 왜 자격증을 땄나는 질문에 유씨는 “북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잖아요. 학교 때 대학 못가면 공부 못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와서는 나이 먹어서도 자기 희망과 포부가 있으면 다 실현이 되거든요.” 라고 설명합니다.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second_hometown/secondhometown-04032018105954.html
딸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쓰여진 이 기사는 행복에는 목적의식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대통령이 되느냐가 목적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문학가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기보다는 어떤 문학가가 되느냐가 목적이 되어야 하며 그 '어떤 문학가' 속에는 타인의 가슴 속에 사랑을, 꿈을,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수단과 방법이 포함된다. 그래서 목적 못지않게 수단과 방법도 중요하다.”고 아버지는 설명합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22035
제목: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 저자: 장 드 브루노프 역자: 길미향 출판사: 현북스 2012.06.1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44334 “행복은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도와 불행을 이겨내는 것” 바바 왕은 사냥꾼을 피해 도시로 나갔다. 하지만 다시 정글로 돌아와 코끼리들만의 마을을 새로 만들기로 한다. 코끼리들이 모여 살 수 있는 마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바를 따르는 코끼리들이 힘을 합쳐 꽃과 나무, 아름다운 새들로 가득한 마을을 만든다. 바바왕은 코끼리 마을의 행복을 유지할 ...
제목: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글: 이호백 그림: 이억배 출판사: 재미마주 1997.02.15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005 이 동화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수탉은 자신이 예전처럼 힘이 세지 않다는 걸 알고 슬픔에 빠진다. 그때, 수탉의 부인이 다가와 건강하게 자라는 가족들을 보여주면서 그를 응원한다.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은 우리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이 된다. 자기 수용과 관계로부터 행복을 ...
제목: Handbook of Hope: Theory, Measures, and Applications저자: C. Richard SnyderAcademic Press; 1 edition (May 8, 2000) https://www.amazon.com/Handbook-Hope-Theory-Measures-Applications/dp/0126540500/ref=sr_1_fkmr0_1?s=books&ie=UTF8&qid=1535378082&sr=1-1-fkmr0&keywords=sydner+handbook+of+hope
제목: The Science of Optimism and Hope: Research Essays in Honor of Martin E.P. Seligman저자: Jane E. GillhamTempleton Foundation Pr (November 2000) https://www.amazon.com/Science-Optimism-Hope-Research-P/dp/1890151262/ref=sr_1_1?s=books&ie=UTF8&qid=1535377554&sr=1-1&keywords=gillham+the+science+of+optimism+and+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