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구트만(Ron Gutman)은 미소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누군가가 미소 짓는 걸 볼 때 얼굴을 찡그리기 어렵다고 한다. 미소는 진화적으로 퍼지며, 안면 근육의 통제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다윈은 미소 짓는 그 자체의 행위가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든다고 한다. 영국 연구자들은 한 번의 미소가 초콜릿 2천 개에 필적할 정도로 자극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 미소를 통해 우리는 우리 스스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