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0.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0.0px Helvetica;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2.0px} span.s1 {font-kerning: none} span.s2 {font: 10.0px Helvetica; font-kerning: none} 제목: 용서 시인: 박성철 용서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용서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것은 더더욱 좋은 일입니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0.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span.s1 {font-kerning: none} span.s2 {font: 10.0px Helvetica; font-kerning: none} 내 안에서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감정, 적개심. 이 감정을 무너뜨리는 게 바로 용서다. 용서는 우리를 평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 내 마음을 분노로 들끓게 했던 감정을 가라앉히고 나면 평온이 찾아온다. 용서하고 행복을 맞이하자. 용서했다는 걸 잊어버리면 더욱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