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채널 A의 프로그램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정수가 택시를 운전하고 두 여성이 손님으로 탑승한다. 김봉자 씨의 첫째 딸과 둘째 딸이 택시에 탔다.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 갑자기 엄마의 영상 편지가 나온다.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는 큰딸에게 엄마가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한다. 감동을 받은 두 딸은 눈물을 쏟아 낸다.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은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소중한 사람에게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다고, 진심을 전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