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복지사 협회장인 이훈씨가 기고한 글로, 사회복지사란 삶, 관계를 소통시키는 사람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사람살이가 이루어지려면, 지역사회 누군가는 열심히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고, 인사하고, 묻고, 나누고, 감사해야 한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울수록 우리 동네의 소소한 기쁜 일과 슬픈 일, 어려운 일과 감사한 일을 알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안양시 사회복지사 협회장인 이훈씨가 기고한 글로, 사회복지사란 삶, 관계를 소통시키는 사람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사람살이가 이루어지려면, 지역사회 누군가는 열심히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고, 인사하고, 묻고, 나누고, 감사해야 한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울수록 우리 동네의 소소한 기쁜 일과 슬픈 일, 어려운 일과 감사한 일을 알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