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서 지역 사회간 교류와 복지를 더 튼튼히 하기 위해 교육을 가졌다는 기사입니다. 달성군 김문오 군수는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의 복지욕구 충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8280786613
IMF때 미국 이민 길에 올라 험한 일을 가리지 알고 일해서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엔젤레스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이의진 씨가 노숙자들에게 기부를 했다는 기사입니다. “행복하냐”라는 질문에 잠시의 고민도 없이 행복하다는 대답을 했다는 기사를 읽으니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92669
충남 서천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후원 릴레이가 화제입니다. 후원금은 경로당 난방시설, 주방기구 교체, 설날 저소득층 가정의 고기와 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면장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421349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안양성결교회의 지원으로 사랑의 쌀 2,000kg을 최근 독거 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안양성결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에 쌀을 기증해 왔으며, 올해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동V-터전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했습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14740
지난달 동물 구조 활동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김신형 소방교, 김은영, 문새미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의 영결식에 대한 기사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희생정신으로 열중하다가 안타깝게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진 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22125005&code=100402
행복에 말을 건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 경제학자와 행복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경제학자들은 곧 숫자와 돈만 생각하는 이들이라고 단정 짓기 쉽습니다. 그러나 인도 출신의 저명한 경제학자 센은 국가의 빈부격차가 해소될 때 국민들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소수에게 몰린 부는 곧 사회악이며 국민 소득이 높아지는 것보다 극빈층의 비율이 주는 것이 더 이로운 사회라는 것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207763.html
안양시 사회복지사 협회장인 이훈씨가 기고한 글로, 사회복지사란 삶, 관계를 소통시키는 사람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사람살이가 이루어지려면, 지역사회 누군가는 열심히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고, 인사하고, 묻고, 나누고, 감사해야 한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울수록 우리 동네의 소소한 기쁜 일과 슬픈 일, 어려운 일과 감사한 일을 알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512
전북 익산에 사는 강경순 씨가 도내 4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입니다. 강씨는 지난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한의사 임숙현 씨의 아내로, “남편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성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된다면 바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8/0200000000AKR20180218021900055.HTML
전남 보성군 보건소에서는 이달부터 이동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 재활 자조모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듬고 같이 나누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에 정기적인 모임을 추진합니다. 여럿이 모여서 건강 체조, 생활 공예 등을 배우는 이러한 모임은 서로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http://www.hkd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6395
한빛맹학교에서 시각장애인으로 일하고 있는 글쓴이는 굉장히 자주 낯선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는 자신의 처지를 설명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본인의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등이 자주 연락을 한다는 것입니다. 귀찮을 만도 한데 자신에게는 쉬운 일이니 흔쾌히 그들은 만나준다는 글쓴이의 설명은 무척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upport_kr_5a9e49a2e4b0a0ba4ad756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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