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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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지 인터뷰 & lt;할시의 힘든 과거와 바쁜 현재& gt;

성공한 팝 가수인 할시Halsey의 <롤링스톤>지 인터뷰는 우리가 생각하는 연예인의 휘황찬란한 모습 너머의 고통과 극복을 얘기합니다.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는 길거리에서 자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할시는 그러한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켜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자신은 순교자가 아니고 음악으로 인해 자기 자신 또한 치료받았다고 설명합니다. 태도를 바꾸고 인생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행복을 찾은 모습입니다.  https://www.rollingstone.com/music/features/inside-halseys-troubled-past-chaotic-present-w43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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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와 ‘잘’에 대하여

김찬선 신부가 한국일보에 기고한 이 글은 ‘열심히’와 ‘잘’이라는 표현에 의문을 던지면서, 지나치게 사람들을 고갈시키는 사회 풍조를 비판합니다. 김 신부는 ‘사실 성실히 일하지 않고 재주나 능력으로 일하는 사람은 ‘쟁이’나 ‘꾼’은 될 수 있을지언정 사람다운 사람이나 행복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혹 일은 잘 할지 몰라도 삶을 잘 사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는 이와 반대되는 길을 가고 있고 반대되는 것을 요구합니다. 아니, 성실과 능력을 모두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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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 행복하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입니다”

너무 행복에 집착하는 게 오히려 건강하지 않다는 새로운 관점의 기사입니다. 가정이, 회사가 힘들다고, 불행하다고 토로한다 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이 딱 나오는 게 아니다. 다 함께 오손도손 살면서 결과도 좋은, 행복을 향해 질주하는 꿈 같은 가정, 회사는 없다. 행복은 불행 속에서 만들어낸 스토리에 달려 있다. “당신에게 찾아올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결국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는 겁니다.  http://hankookilbo.com/v/e9091e09a4c14e7882dd55ba4a19c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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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행운과 행복

운은 살별처럼 나타났다가 별똥별처럼 사라집니다. 그러나 스스로 이룩한 행복은 사람마다 가슴 속에 언제나 남아 있습니다. 행복으로 다가가려는 바른 의지와 정직한 실천이야말로 빛나는 행복의 결정체이며, 행운은 몰라도 행복은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이 기사는 설명합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514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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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얽히게 되면 너무 화가 나고 힘이 들어요

시댁과의 갈등 -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상대방은 절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내가 변하는 것' 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부당한 일을 겪고 나니 화가 나지만, 더 깊게 들어가보면 자신이 해 온 노력과 결과물들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변화의 시작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라고 이 기사는 시댁과의 갈등이 있는 주부에게 관점을 바꿀 것을 촉구합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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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창] 결과가 아닌 과정을 돌아보는 / 이길보라

습관을 바꾸는 것,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런데 왜 습관을 버리고 뜯어고쳐야 하나요? 관점을 바꿔 자신의 습관을 가지고 방향을 바꿔 접근해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습관과 기존 방법론에는 분명 장점이 있어요. 그걸 취해서 다른 방법론을 만들어볼 수 있는 거죠. 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장점을 버리려고 하죠?” 라고 하는, 우리가 너무 자신을 혹독하게 대하고 있지 않냐는 깨달음을 주는 글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6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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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결과도 바뀐다”

관점을 바꾸라는 내용의 강연을 다룬 기사입니다.  강연자는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이는 해결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이는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다각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대부분 회사는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당연함을 부정하는 관점 바꾸기가 필요하다”며 “듣는 사람과 고객 관점 등을 중심에 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ys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30&idx=7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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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10대에게

뭔가가 부당하다고 느끼는 10대 들에게- "세상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서둘러 봉합해서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다들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부모님이 며칠 비운 집에서 친구들과 못된 짓을 하다가 뜻밖의 방문에 서둘러 덮고 가리고 치운 방의 모습처럼 말이죠. 멍한 눈으로 ‘그저 그렇겠거니’ 하다가는 멀쩡한 상태에서 불합리니 부조리니 문제아니 하는 허물을 덮어쓰기 십상입니다."라는 편지 형태의 기사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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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공화국’ 오명 씻은 핀란드의 자살예방 프로젝트

핀란드의 자살 방지 연구를 다룬 기사입니다.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사회와의 접촉을 통한 소속감과 공감대 형성이 자살을 막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외롭고 공허함을 느끼던 사람들이 사회와의 접촉을 통해 ‘내 편이 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박사는 설명합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관점을 바꿔 사회접촉을 해볼 시간인 것 같습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101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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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남성과 여성이 다르다? “남자, ‘자살 성공률’ 높아 위험”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이지만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울증에 의한 자살에도 남녀의 차이가 존재하며 성별로 치유법 역시 달라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한국에서도 우울증 환자의 수는 상당한데요, 우울증에 대해 더 배우고 주변 사람이나 본인의 정신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해봅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3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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