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남성 칼 시즌스는 크리스마스 날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아드리안 머리 때문에 아들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세상을 떠난 어린아이의 아버지를 보자마자 쓰러져 눈물을 흘리는 머리를 보고 칼 시즌스는 "사고를 일으킨 머리는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죄는 죄일 뿐 사람은 용서한다"고 하며 그를 조용히 안아주었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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