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구 시민(Global Citizen)'이 행복하다 https://youtu.be/VzK79-YL7P4 이 뉴스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2010년에 호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1.5달러, 한화로 약 1,700원으로 하루 식비를 해결해 보자는 프로젝트였다. 슬로건은 “Live Below the Line”. 이른바 ‘절대빈곤선 아래에서 살아보자’는 취지였다. 지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고통을 공유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연대감은 개인의 행복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주변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둘러보자. 나의 행복은 남으로부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