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생 거울 시인: 매들린 브리지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hjang3&logNo=14012764872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오래된미래) 33쪽. 매들린 브리지스는 스페인계 미국 시인이다. 『당신과 나』, 『처음과 끝』 등의 시를 발표했다. 『인생 거울』에서 브리지스는 뿌린 만큼 거두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을 주면 그 사랑이, 신뢰를 주면 그 신뢰가 언젠가는 최선의 결과로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라 말한다. 인생은 우리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지금은 헛되이 보이더라도 내가 뿌린 씨앗은 언젠가 열매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