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를 설명하는 기사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 제대로 됐을 때 용서할 수 있다, 모든 것들이 다 제대로 됐을 때 용서할 수 있다, 용서는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등등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풀이합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5578/20180314/%EC%9A%A9%EC%84%9C%EC%97%90-%EB%8C%80%ED%95%9C-%EC%9D%BC%EB%B0%98%EC%A0%81%EC%9D%B8-%EC%98%A4%ED%95%B4-4%EA%B0%80%EC%A7%80.htm
글쓴이 박비오 신부는 용서가 우리의 권리라고 말합니다. 꼭 해야 하는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오히려 우리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권리라는 것입니다. 길을 걷다가 독사에게 물린다면 그 화를 품고 독사를 죽이는 것이 먼저일까, 상처에서 독을 빼내는 것이 먼저일까라고 하는 질문을 박 신부는 던집니다. 현명한 대처는 우리 안에 있는 독을 빼내는 것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lifenleisure&art_id=604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