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이해

감독이자 극작가인 아동 주디스는 성소수자 권리부터 전쟁 범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에 대한 예술을 생산합니다. 짧고 강력한 이 강연에서 그녀는 “조용한 목소리들”과 같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마법처럼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는 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https://www.ted.com/talks/adong_judith_how_i_use_art_to_bridge_misunderstanding 

제목: 이해와 배려 https://youtu.be/cW3okfJoowYg  ‘오해’와 ‘이해’는 한 끗 차이다. 영상 속에서 어른들은 젊은 사람들을 보고 버릇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영상은 이 말에 대한 반박이다. 관점을 바꾸어 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나의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나의 마음을 조금 나눠 그들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마음의 여유를 나눴을 때 관계 사이에 행복이 찾아온다. 

SG워너비 김진호 - 가족사진 https://youtu.be/Ai_gDgopod0  가족사진을 꺼내본 적이 있는가? 내가 어릴 때, 엄마도 아빠도 어릴 때….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울컥해진다. ‘이토록 젊을 때, 완벽하지 않을 때 나를 낳았구나…. 어설플 수밖에 없었겠구나’ 부모의 길을 이해하게 된다. 가족사진을 꺼내 들여다보자. 나의 성장과 함께 잊힌 부모의 꽃다운 순간이 그 속에 담겨있다. 

전쟁을 겪은 두 나라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체계적인 단계로 사회학자인 샘 리차드는 관객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관객이 미국인이 이 강연에서 이라크 체제 전복론자를 이해하라는 (용서하라거나 그것을 인정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제를 던지는 것이죠. 강력한 이 대화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우리는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ted.com/talks/sam_richards_a_radical_experiment_in_empathy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16183.html  

글쓴이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기 이해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주장합니다. 평소 미워하고 ‘왜 나는 이럴까’하고 원망했던 부분들을 자신의 모습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이 내적 평화의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 글쓴이는 설명합니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156 

장애 아들과 함께 하면서 결코 불행하진 않지만 많이 힘들었다는 작가 류승연씨는 고쳐야 할 대상은 자신이나 아들이 아닌 세상임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옆에 있는 이들을 더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9410.html 

제목: 아빠 행복하세요 저자: 원유순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2004.12.06.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3227  『아빠 행복하세요』의 주인공 소민이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와 단 둘이 산다. 소민이는 새로 전학 온 애리와 엄마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 충돌을 겪는다.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보며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가족은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가족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 

제목: 하늘을 나는 사자 글/그림: 사노 요코 역자: 황진희 출판사: 천개의바람  2018.02.28.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79135  아주 멋진 갈기와 우렁한 목소리를 가진 사자가 있었다. 사자는 마음씨가 착했다. 자신을 보러 오는 고양이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먹잇감을 잡아 와 굽고 요리까지 해주었다. 하지만 그런 사자의 선행이 고양이들에게 당연해지기 시작했다. 고양이들은 사자에게 건성건성 대하며 깔깔거렸다. 어느 날 사자는 황금빛 돌이 되어버린다. 사자는 깨어날 수 있을까. 감사하는 마음, 고운 말은 상대방을 기쁘게 한다. ...

제목: 아빠 행복하세요 저자: 원유순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2004.12.06.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3227  『아빠 행복하세요』의 주인공 소민이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와 단 둘이 산다. 소민이는 새로 전학 온 애리와 엄마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 충돌을 겪는다.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보며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가족은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가족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