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주도

용기

제목: 용기 시인: 이규경   넌 충분히 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용기를 내야 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못해요   “나는 못해요” 이 시의 반전은 마지막 줄에 있다. 이규경 시인은 용기 내어 “나는 못해요”라고 말한다. 우리에겐 자신이 못하는 걸 수용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못하는 걸 알았다는 건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할 ...

Read more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

인기컨텐츠

추천링크

로그인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