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들은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이 분명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때가 많습니다. 이를 생각하면, 지금 내가 조금 힘들고 어려워도, 주어진 일들에 담겨있는 감사함과 즐거움에 좀 더 몰입하고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쓴이는 예전 아르바이트로 까페에서 일했을 때를 떠올리며,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그림과 글로 표현합니다. https://brunch.co.kr/@barisu/67
글쓴이가 비지밥 한 그릇이라는 소재를 토대로 증조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있는 밥 한 그릇, 어머니와의 추억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우리가 어떤 음식을 그리워하는 것은 사실은 그 맛보다도 그 음식을 차려준 사랑하는 사람, 또는 그 아름다운 순간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3020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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