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은 두 나라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체계적인 단계로 사회학자인 샘 리차드는 관객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관객이 미국인이 이 강연에서 이라크 체제 전복론자를 이해하라는 (용서하라거나 그것을 인정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제를 던지는 것이죠. 강력한 이 대화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우리는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ted.com/talks/sam_richards_a_radical_experiment_in_empathy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단점을 가지고 있고, 실수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살아갑니다. 글쓴이는 인간이 자기 자신의 단점을 용서하고, 눈감고 넘어가듯이 다른 사람의 단점도 용서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던집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8091&code=11171344&sid1=col
장애 아들과 함께 하면서 결코 불행하진 않지만 많이 힘들었다는 작가 류승연씨는 고쳐야 할 대상은 자신이나 아들이 아닌 세상임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옆에 있는 이들을 더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9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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