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y 시리즈는 수수께끼를 읽으며 거기서 가리키는 사물을 미니어처 설치 미술 사진 일러스트에서 찾는 활동을 하는 어린이 책입니다. 약간 ‘월리를 찾아라’와 같은 활동이지만 수수께끼에서 찾아야 할 대상을 유추한다는 것과 고유의 일러스트로 많은 어른과 아이에게 몰입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I Spy를 보며 아이와 같이 몰입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 책소개
사진작가, 월터 윅의 알쏭달쏭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I SPY」시리즈. 스콜라스틱사가 만든 세계적인 작품을 국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번역했다. 이 시리즈는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4권 <보물찾기>는 보물섬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그림 속에는 압정, 가위, 숟가락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것들이 숨어 있다.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모험가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 목차
보물섬으로 출발!
오리 연못 여관
보물 상자 가게
보물 지도를 발견하다
요새에서 내려다본 풍경
나무 위의 오두막집
헛간과 등대
폭풍우를 피해 들어간 헛간
동굴 속
바닷가
쌍안경으로 본 보물섬
드디어 찾아낸 보물!
어디 있을까?
<출처: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