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작가인 앤 레모트는 테드 강연에서 자신이 글쓰기를 하면서 배운 것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또 마무리로는 “요즘 미국 사람들은 너무 겁에 질려있고 미래에 비관적입니다. 전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해학을 가져 그게 얼만큼이나 문제일 수 없는지를 깨닫게 하고 싶었어요. 행동을 하시려면 진짜 건강하거나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행동하세요. 그럼,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느낄 겁니다.”라면서 행복에 있어서 유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https://www.ted.com/talks/anne_lamott_12_truths_i_learned_from_life_and_writing/tran